이중언어조성 부모교육 - 엄마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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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11.26 일 5회기에 걸쳐 일본과 베트남 아동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각국의 말로 책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처음 기획단계에서 두 나라 어머님들 모두 "어려울 것 같다. 힘들것 같다. 그림을 잘 못 그린다" 등의 의견을 주셨으나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누구 보다 적극적으로 책에 대한 애정도를 발휘하여 멋진 책들이 발간될 예정이다. (24.12.18일 예정)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는 "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나라도 책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고 아이들에게 어느나라의 말이든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고 소감을 전하시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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