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25일 이틀에 걸쳐 다문화 인식개선을 주제로 괴산군 지역민들과 다이음강사(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들이 함께 무지개 아카데미를 3회기 진행 하였습니다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비나 강사의 그동안 살아온 한국생활 소개와 필리핀 음식인 비혼과 스프링롤을 소개하고 같이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고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인 권주연 강사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흥미로운 교육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후 5월16일에는 옥천으로 졸업여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